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노(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문단 편집) === 단점 === * '''논 오버히트 슈트의 낮은 순간화력''' 논 오버히트계 저격기의 공통 단점인 순간화력이 낮다는 단점을 수반해야한다. 특히 보스가 동일한 저격형이라면 반격때문에 딜하기 부담스러워 카나의 나이트메어등 공깎 디버프를 걸고 극딜을 하는데 반격에서 안전하게 극딜할 수 있는 턴이 겨우 2턴뿐이라 이때 영혼의 극딜을 해야하나 이런 분야는 높은 슈트 공격력과 스킬 계수를 가지는 오버히트계 슈트들의 적격이다. 이노는 스텟 자체는 우수하나 결국 스킬 계수에서 오버히트 저격기들에게 확연히 밀리기 때문에 보스전 상대로는 역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노는 팔콘과 비슷하게 평타딜의 우위를 기반으로 하는 누적딜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누킹에는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하필 라이벌 기체인 가프는 부식 추뎀을 이용해 옵힛기체급의 딜을 뽑아내기 때문에, 이노의 딜러로서의 약점.[* 누킹딜도 가프랑 비슷했으면 아예 카이와 위레이처럼 상위호환 관계로 성립되었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가프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 '''선호 슈트 치고는 높은 입수 난이도''' 선호 슈트의 장점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얻어 지속적인 육성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기본 파트너인 로디가 하트 해금 픽시 중엔 가장 마지막이기에[* 지금은 얻을 수 없는 미쿠를 시작으로 로디 이후 픽시는 전부 젬 해금이며, 선호 슈트도 트스 이후 등급만 있다.] 선호 슈트면서도 이점은 육성 난이도 밖에 없다. 거기다 고정 조합인 마들렌 이후 픽시들과는 달리 본인 덱으로 클리어를 해야 하기에 입수 난이도는 높은 편.[* 심지어 해당 미션은 특정 적을 격추하면 안 되기 때문에 에어레이드로 대표되는 광역 각성기 사용이 제한된다.] 그나마 우정 뽑기로 얻을 수 있고 다른 현역급 저격 슈트들의 입수 난이도가 더 높은 편인 것이 위안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